주휴수당 못 받았을 때 신고 방법|임금체불 증거·진정 절차·대응 순서
주휴수당(또는 연장·야간·휴일수당)이 빠졌나요? 이런 “수당 누락”은 대부분 임금체불로 보고 정식 절차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증거 수집 → 금액 정리 → 사용자에게 요청 → 노동청 진정 → 민사/체당금까지, 주휴수당 미지급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합니다.
주휴수당 미지급도 ‘임금체불’인가요?
네. 주휴수당은 조건을 충족하면 지급해야 하는 법정 임금(수당)이기 때문에, 받지 못했다면 임금체불로 보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바로 쓰는 판별 체크리스트
- 주휴수당 누락: 주 15시간 이상 + 소정근로일 개근인데 주휴수당이 없다.
- 수당 누락: 연장·야간·휴일근로수당이 빠졌다.
- 일부만 지급: 약정 대비 금액이 부족하다(명세서 대비 차액).
- 퇴사 후 미정산: 마지막 급여/퇴직금 정산이 안 됐다.
증거 수집: ‘주휴수당 미지급’ 입증 포인트
- 근로계약서(소정근로시간/근무일 확인)
- 임금명세서 또는 급여내역 캡처(주휴수당 항목 누락 확인)
- 통장 입금내역(지급액 증빙)
- 출퇴근기록/스케줄표(주 15시간 이상 + 개근 확인)
- 업무 지시·대화기록(근무 사실 보강)
핵심은 주 15시간 이상과 개근을 보여주는 자료예요.
체불액(미지급액) 정리 방법
- 월별로 정리: “4월 주휴수당 미지급 4만원 / 5월 6만원 …”처럼 표 형태로.
- 근거 첨부: 스케줄표/출퇴근기록 + 명세서/입금내역을 같은 달끼리 묶기.
주휴수당 계산이 애매하면, 대표글에서 계산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금액표를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.
해결 순서 5단계(실무 루틴)
- 1) 증거 수집: 계약·근무·급여 자료를 월별로 정리.
- 2) 사용자에게 공식 요청: “기간/금액/지급기한”을 명확히 전달(문자·메일도 OK).
- 3) 고용노동부 진정: 관할 지청에 임금체불 진정(방문·온라인).
- 4) 민사 병행: 지급명령·소액재판 등으로 ‘돈 받는 절차’ 진행.
- 5) 체당금 검토: 도산·지급불능 등 요건이면 일부 대지급 가능.
진정 접수: 빨리 처리되게 쓰는 팁
- 요지 3줄: “누가/언제부터 언제까지/주휴수당(수당) 얼마 미지급”.
- 산출근거: 월별 표 + 근거자료(명세서/스케줄/출퇴근기록).
- 파일명 규칙: 01_계약, 02_근무, 03_급여, 04_대화로 통일.
자주 묻는 질문
- Q. 주휴수당이 시급에 포함됐다고 하는데요?
- A. 분리표시·산정근거가 없거나 실제 지급액이 부족하면 임금체불 쟁점이 될 수 있어요. 명세서와 입금내역을 먼저 확인하세요.
- Q. 근로계약서가 없어도 가능한가요?
- A. 가능합니다. 출퇴근기록·스케줄표·급여 입금내역 등으로 근로사실과 근무시간을 입증할 수 있어요.
- Q. 5인 미만 사업장도 진정 가능한가요?
- A. 네. 주휴수당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쟁점이라 진정 진행이 가능합니다.
마무리 요약
주휴수당 미지급은 ‘수당 누락’이 아니라 임금체불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증거(계약·근무·급여)를 월별로 정리하고, 요청 → 진정 → 민사/체당금 순서로 진행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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